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생활비 부담 때문에
구직활동에 집중하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 상담과 직업훈련,
일자리 소개 등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조건을 충족한 구직자에게는
구직촉진수당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부터 Ⅰ유형의
구직촉진수당 기본금액이
월 50만 원에서
월 60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부양가족이 있다면
1명당 월 10만 원씩,
최대 월 4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에 따라 한 달에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신청할 수 있고,
Ⅰ유형과 Ⅱ유형은 무엇이 다를까요?
2026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소득·재산 기준과 신청방법,
취업성공수당과
참여 제한 대상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2026 국민취업지원제도 한눈에 보기
신청 가능 연령
기본적으로 만 15세~69세
청년은 만 15세~34세이며
병역 이행기간을 반영하면 최대 만 37세까지 인정 가능
Ⅰ유형 지원
구직촉진수당 월 60만 원
기본 6개월 지급
부양가족 추가지원
부양가족 1명당 월 10만 원
최대 4명, 월 40만 원 추가
Ⅰ유형 월 최대 금액
기본 60만 원
= 월 최대 100만 원
Ⅱ유형 지원
취업지원서비스와
취업활동비용 지급
취업성공수당
조건 충족 시
최대 150만 원
신청 장소
고용24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 방문
수급자격 결과
신청서 접수 후
원칙적으로 1개월 안에 통지
1. 국민취업지원제도란?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일자리를 구**
신청서 접수 후
원칙적으로 1개월 안에 통하는 사람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생활안정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2021년부터 시행된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로,
고용보험에 가입한 이력이 없거나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 사람도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담당 상담사와 상담을 진행한 뒤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인
IAP를 수립합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직업심리검사
진로·취업 상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코칭
직업훈련
일경험 프로그램
일자리 소개
창업지원기관 연계
복지·금융·주거서비스 연계
단순히 현금만 지급하는 제도가 아니라
취업에 필요한 상담과 훈련,
일자리 연결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2. 2026년 가장 큰 변화는 월 60만 원 인상
2025년까지 Ⅰ유형 참여자에게 지급되던
구직촉진수당은
기본 월 50만 원이었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는
기본 지급액이
월 6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됐습니다.
6개월 동안 정상적으로 지급받으면
기본 수당만 총 360만 원입니다.
부양가족이 있다면 추가 지급
다음에 해당하는 부양가족이 있으면
한 명당 월 10만 원이 추가됩니다.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
만 70세 이상 고령자
중증장애인
최대 4명까지 인정되므로
월 최대 4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정되는 부양가족이
2명이라면
기본 수당 60만 원에
가족수당 20만 원을 더해
월 8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이 4명 이상이면
월 최대 100만 원이며,
6개월 기준 최대 금액은
600만 원입니다.
다만 신청할 때 가구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하며,
실제 인정 여부는
고용센터의 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
3. Ⅰ유형과 Ⅱ유형의 차이
국민취업지원제도는
크게 Ⅰ유형과 Ⅱ유형으로 나뉩니다.
가장 큰 차이는
구직촉진수당 지급 여부입니다.
Ⅰ유형
저소득 구직자를 중심으로
취업지원서비스와 함께
월 6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합니다.
Ⅰ유형 안에서도 다시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Ⅱ유형
구직촉진수당 월 60만 원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대신 취업상담과 직업훈련,
일자리 소개 등 취업지원서비스와
참여수당·참여장려수당 등의
취업활동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Ⅱ유형을
‘선발형’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선발형은 Ⅰ유형 안에 있는
세부 분류입니다.
4. Ⅰ유형 요건심사형 신청조건
Ⅰ유형 요건심사형은
다음 조건을 모두 확인합니다.
연령
만 15세부터
만 69세 이하
소득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신청자 본인의 월평균소득도
관련 기준을 함께 확인합니다.
재산
가구원 재산 합계액
4억 원 이하
만 15~34세 청년은
5억 원 이하
취업경험
최근 2년 안에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 취업한 경험
임금근로뿐 아니라
사업자등록 기간이나
프리랜서·노무제공자로 일한 기간도
자료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취업기간이 전산으로 확인되지 않으면
경력증명서와 계약서,
소득금액증명 등의
추가서류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5. 취업경험이 부족해도 신청할 수 있을까?
최근 2년 동안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 일하지 못했더라도
Ⅰ유형 신청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위소득과 재산조건을 충족한다면
Ⅰ유형 선발형으로 심사받을 수 있습니다.
선발형 비경제활동
만 15~69세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
취업경험 100일 또는 800시간 미만
취업경험이 부족한 저소득 구직자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선발형은
예산 상황에 따라
조건을 충족해도
선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6. 청년은 중위소득 120% 이하도 가능
청년에게는
Ⅰ유형 청년특례 선발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청년특례 기본조건
연령은 만 15~34세이며,
병역의무 이행기간을 반영하면
최대 만 37세까지 인정될 수 있습니다.
가구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은
5억 원 이하여야 합니다.
일반 요건심사형과 달리
취업경험 조건을 별도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취업 이력이 거의 없는
졸업생이나 사회초년생도
소득·재산조건을 충족하면
Ⅰ유형 선발형으로 심사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청년특례 역시
예산 범위에서 선발되기 때문에
자격조건을 충족했다고 해서
무조건 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7.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는 얼마일까?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신청자의 월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구 전체의 월평균소득을
함께 확인합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는
다음과 같습니다.
1인 가구
월 153만 8,543원
2인 가구
월 251만 9,575원
3인 가구
월 321만 5,422원
4인 가구
월 389만 6,843원
가구소득에는 일반적으로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재산소득과 공적 이전소득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세전 월급만 단순하게 비교해서는
정확한 자격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공적자료와 가구원 구성을 기준으로
고용센터가 최종 심사합니다.
8. 청년특례 중위소득 120% 기준
Ⅰ유형 청년특례의
2026년 가구소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인 가구
월 307만 7,086원
2인 가구
월 503만 9,150원
3인 가구
월 643만 843원
4인 가구
월 779만 3,686원
이 금액은 가구소득을 판단하기 위한
참고 기준입니다.
신청자 본인의 소득과
가구 구성,
공적자료 반영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인이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 애매하다면
고용24 사전진단을 이용하거나
고용센터에서 상담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9. Ⅱ유형 신청조건
Ⅱ유형은 Ⅰ유형처럼
월 60만 원을 지급하지는 않지만,
맞춤형 취업지원과
취업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크게
특정계층과 청년,
중장년으로 나뉩니다.
특정계층
특정계층은 세부 조건을 충족하면
소득·재산·취업경험과 관계없이
Ⅱ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특정계층에는
다음과 같은 대상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
여성가구주
한부모·미혼부모
구직단념청년
건설일용근로자
신용회복지원자
고용위기지역 실직자
특별고용지원업종 실직자
영세자영업자
폐업 또는 폐업 예정 소상공인
대상별로 별도의 세부조건과
제출서류가 있으므로
특정계층에 해당한다고 생각되면
고용센터에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
만 15~34세 청년은
Ⅱ유형에서 소득과 재산,
취업경험을 별도로 따지지 않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병역 이행기간을 반영하면
최대 만 37세까지 인정될 수 있습니다.
중장년
만 35~69세 중장년은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
Ⅱ유형 참여가 가능합니다.
Ⅱ유형 중장년은
별도의 재산·취업경험 기준이 없습니다.
10. Ⅱ유형은 얼마를 받을까?
Ⅱ유형은 매달 6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상담 내용에 따라 수당이 달라집니다.
참여수당
초기상담과 취업역량평가,
직업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한
Ⅱ유형 참여자가 대상입니다.
기본 15만 원에
참여유형과 프로그램에 따라
3만~10만 원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참여장려수당
취업활동계획 수립 후
고용센터나 위탁기관을 방문해
30분 이상의 집중상담을 받거나
일자리를 소개받으면
월 1회 2만 원씩
최대 5회,
총 1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직업훈련 관련 지원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에
직업훈련이 포함된 경우에는
내일배움카드 훈련비와
훈련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정과 출석일수에 따라
실제 지원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1. 취업성공수당 최대 150만 원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가
일정한 조건의 일자리에 취업해
계속 근무하면
취업성공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참여자가 받는 것은 아니며,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이거나
특정계층에 해당해야 합니다.
취업 후 6개월 계속 근무
50만 원 지급
추가로 6개월 계속 근무
100만 원 지급
총 12개월 동안 계속 근무하면
최대 1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취업성공수당은
자동 지급되지 않습니다.
지급요건이 발생한 뒤
고용24 또는 고용센터를 통해
신청서와 근로계약서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청구권 소멸시효는
지급 사유가 발생한 다음 날부터 3년입니다.
12. 아르바이트 중에도 신청할 수 있을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해서
모두 신청이 제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 기준상 임금근로자는
주당 근로시간이 30시간 미만이라면
더 나은 일자리를 찾는
불완전 취업자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나 프리랜서·노무제공자는
월소득이 250만 원 미만인 경우
참여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흔히 알려진
‘주 15시간 미만만 가능하다’는 내용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일반적인
공식 참여기준과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근로시간과 소득을
숨기지 않고 정확하게 신고하는 것입니다.
참여 도중 발생한 소득도
담당자에게 알려야 하며,
소득을 신고하지 않으면
수당이 환수되거나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13.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을까?
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은
원칙적으로 참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즉시 취업할 의사가 있고
실제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지원하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학이나 대학원의
마지막 학기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예외적으로 참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음과 같은 서류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졸업예정증명서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수료예정증명서
마지막 학기임을 증명하는 자료
휴학생도 남은 학기와
취업 가능 여부에 따라
심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학생은 신청 전에
관할 고용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14. 실업급여와 동시에 받을 수 있을까?
실업급여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구직촉진수당을 동시에 받을 수는 없습니다.
Ⅰ유형은 구직급여를 받고 있거나
수급이 끝난 뒤
6개월이 지나지 않았다면
참여가 제한됩니다.
Ⅱ유형은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에는
참여할 수 없지만,
수급이 끝난 뒤에는
참여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공일자리나 다른 정부·지자체의
구직활동 지원금을 받고 있는 경우에도
중복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현재 받고 있는 지원금이 있다면
신청 전에 반드시 담당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15.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이 제한되는 경우
다음에 해당하면
참여가 어렵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취업이나 구직 의사가 없는 경우
근로능력이 없거나
당장 취업할 계획이 없다면
지원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충분히 취업한 상태
임금근로자로 주 30시간 이상 일하거나,
사업소득이 월 250만 원 이상이라면
일반적으로 참여가 제한됩니다.
실업급여 수급 중
실업급여를 받는 기간에는
동시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공공일자리 참여 중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나
비슷한 취업지원금을 받고 있다면
종료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할 수 있습니다.
상급학교 진학 준비 중
대학·대학원 진학이나
전문자격증 취득을 주목적으로
학교 또는 학원에서 수강 중이라면
즉시 취업이 어렵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군복무·간병 등으로 즉시 취업이 어려운 경우
좋은 일자리가 있어도
바로 취업할 수 없는 사유가 있다면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16. 고용24 온라인 신청방법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1단계|고용24 회원가입 및 로그인
본인인증을 진행하고
개인회원으로 로그인합니다.
2단계|구직신청
취업지원 신청 전에
고용24 구직등록을 먼저 완료해야 합니다.
이력서와 희망직종,
근무희망지역 등을 입력합니다.
3단계|제도 안내 동영상 시청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동영상
1회차와 2회차를 필수로 시청합니다.
4단계|취업지원 신청서 제출
가구원과 소득·재산,
취업경험 등의 정보를 입력합니다.
가구원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5단계|자격심사
고용센터가 공적자료를 통해
소득과 재산,
취업경험과 참여 제한 여부를 확인합니다.
6단계|결과 통지
수급자격 인정 또는 불인정 결과는
원칙적으로 신청 후 1개월 안에 안내됩니다.
추가 확인이 필요하면
처리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17. 고용센터 방문 신청방법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취업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소득과 재산정보는
공적자료로 확인하지만,
실제 상황과 행정정보가 다르면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추가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임대차계약서
가구원 관계 확인자료
이직확인서
휴업·폐업 사실증명
대출잔액증명서
경력증명서
프리랜서 위촉계약서
소득금액증명
특정계층 확인서류
졸업예정증명서
처음부터 모든 서류를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 후 담당자의 보완 요청을 받으면
해당 자료를 제출하면 됩니다.
18. 신청 후 어떤 절차로 진행될까?
참여자로 선정됐다고 해서
곧바로 6개월치 수당이
한꺼번에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상담
전담 상담사가
취업희망 분야와 경력,
취업을 어렵게 하는 요인을 확인합니다.
취업활동계획 수립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을 작성합니다.
Ⅰ유형의 첫 번째 구직촉진수당은
취업활동계획을 완성해야 지급됩니다.
매월 구직활동 이행
이력서 제출과 면접,
상담과 훈련 등
계획에 포함된 활동을
성실하게 이행해야 합니다.
이행보고서와 수당 신청
2회차부터는
정해진 구직활동을 완료한 뒤
이행보고서와 수당 신청서를
제출해야 지급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취업활동을 하지 않으면
수당이 감액되거나
지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지급 중단이 3회 누적되면
남은 수급권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청하면 무조건 월 60만 원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월 60만 원은
Ⅰ유형 참여자로 선정되고,
취업활동계획에 따른
구직활동을 이행한 사람에게 지급됩니다.
Ⅱ유형은 월 6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 대상이 아닙니다.
취업경험이 한 번도 없는 청년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만 15~34세 청년은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5억 원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Ⅰ유형 청년특례 선발형으로
심사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예산에 따라
선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면 부모님 소득도 포함되나요?
주민등록과 가족관계 등을 바탕으로
가구원이 결정되며,
가구원으로 인정되는 부모의 소득과 재산도
함께 심사될 수 있습니다.
주소가 다르다고 무조건
별도 가구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도 재산에 포함되나요?
자동차는 원칙적으로
재산 심사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장애인 차량과 영업용 차량,
일부 비과세 차량 등은
조건에 따라 재산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전세대출은 재산에서 차감되나요?
재산 취득·보유와 직접 연결된
일부 금융권 대출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공제항목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모든 신용대출이
자동으로 차감되는 것은 아닙니다.
취업하면 구직촉진수당은 바로 중단되나요?
취업 사실과 근로시간,
소득 수준에 따라
수당 지급과 취업지원이
변경 또는 종료될 수 있습니다.
취업하면 즉시 담당 상담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조건을 충족하면
취업성공수당을 별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다시 참여할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취업지원이 종료된 뒤
재참여 제한기간이 적용됩니다.
종료 사유와 취업·창업 유지기간에 따라
1년 6개월부터 3년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재참여 가능일은
고용24 또는 고용센터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신청 전 다음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고용24의 사전진단을 이용하거나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국번 없이 1350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마무리
2026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 상담과 훈련,
일자리 소개를 제공하면서
저소득 구직자의 생활안정까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Ⅰ유형 참여자는
월 60만 원씩 기본 6개월,
총 36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정되는 부양가족이 있으면
월 최대 40만 원이 추가돼
한 달에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Ⅰ유형 요건심사형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와
최근 2년간 100일 또는 800시간의
취업경험을 기본적으로 확인합니다.
청년은 재산 5억 원 이하가 적용되며,
중위소득 120% 이하라면
취업경험이 없어도
청년특례 선발형으로
심사받을 수 있습니다.
Ⅱ유형은 월 60만 원 수당은 없지만
청년과 특정계층,
중위소득 100% 이하 중장년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참여수당 등을 제공합니다.
취업에 성공해 일정 기간 근무하면
최대 15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고용24 또는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전 구직등록과
제도 안내 동영상 수강이 필요합니다.
조건이 복잡해 보여도
본인이 직접 제외된다고 판단하지 말고
고용24 사전진단과
고용센터 상담을 통해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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